조금은 특별한 미국 보통 사람들의 영어

정보
저자 김아영 발행일 2017-12-29
출판사 사람in 판형 170*250
페이지 344p ISBN 978-89-6049-652-1 13740
정가 15,000원 분야 어학

영어를 글로 배워 독해작문은 좀 하나 회화는 초급인 당신에게 추천하는 더 강력한 특급 처방전

영어를 눈과 글로 배워서 독해도 웬만큼 하고 작문 실력도 괜찮지만, 회화 실력만큼은 초보만 겨우 벗어난 수준인 당신을 위해 나왔던 <미국 보통 사람들의 지금 영어>. 그 책의 진가를 알아본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작을 잇는 더 다채롭고 풍부한 내용의 <조금은 특별한 미국 보통 사람들의 영어>.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FSU)에서 영어 교사 자격증 과정을 강의하는 저자가 다양한 출신과 배경의 현지인 다섯 명을 만나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조금은 특별한 미국 보통사람들과의 인터뷰가 회화 불균형에 특효약인 이유

1. 동시대인으로서 느끼는 공감이 흥미를 유발

여기 다섯 명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사람 생각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거의 같구나!’라고 공감하게 될 겁니다. 이렇게 공감이 되면 마음이 열리고 영어가 어렵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럴 땐 이 표현을 쓰고, 저럴 땐 저 표현을 쓰는 걸 알아가는 게 즐겁기 때문이죠. 그래서 평범하면서도 인생과 이야기의 주제가 있는 사람들을 선정해 담담히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2. 말을 던지고 받아치면서 익히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

회화의 목적은 의사소통이고, 의사소통은 내가 던지는 말을 상대가 이해하고 또 반대로 상대가 던지는 말을 내가 맞받아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훈련하기 위해 택한 것이 바로 현지 미국인들과의 인터뷰입니다. 여기 나오는 미국인들은 질문을 던지고 반응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인터뷰어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이렇게 피드백을 던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때그때의 반응에 맞게 말하려면 많은 스킬이 필요합니다. 주제에 벗어난 이야기를 하다가도 다시 원래 주제로 돌아올 수 있어야 하고,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거나 잘못 이해하면 그것을 정정해 주기도 해야 합니다. 때로는 반박하거나 찬성도 하고 말이 안 되는 얘기가 나오면 무시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 이게 회화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이고, 이걸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인터뷰이며, 이 책이 바로 인터뷰의 최적 모델이랍니다.

 

3. 기존 회화책에서는 익힐 수 없는 다양한 화법, 화술을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

이 책은 서로 배경을 지닌 다섯 명이 말하는 방식을 듣고 배울 수 있다는 묘미가 있습니다.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는 사람, 남을 배려하고 타인의 다른 점을 받아들이는 사람, 만연하는 편견에 여리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 등, 듣고 따라 말하다 보면 어느 것 하나 똑 같은 내용이 없고 똑 같은 시선이 없고, 똑같은 어법, 태도가 없습니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개성 강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것의 전개 방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회화 실력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4. 적은 돈으로 내 방에서 편하게 하는 톡톡한 효과의 어학연수

많은 사람들이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 볼까 고민하지만, 들인 시간과 돈, 노력에 비해 실제로 얻는 게 그리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를 떠난다 해도 현지 사람들과 만나서 이 책에 나올 정도의 대화를 하려면 노력과 수고를 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여러분의 그런 수고를 덜어 줍니다. 어디서 이렇게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만나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 그것을 온전히 내 머리와 마음에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할 일은 하루에 한 시간만 시간을 내 초집중하여 이들의 대화를 계속해서 반복해 듣고 따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꾸준히만 한다면 최소의 비용으로 6개월 어학연수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감히 장담합니다.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5명의 조금은 특별한 미국 보통 사람들

 

Candace Warmka

보통 미국 학생들에 비해 더 예의 바르고 단아한 분위기의 그녀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인 Half-Korean입니다. Candace는 대학원 인턴 시절부터 영문법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현재 플로리다 주립대 어학연수원의 최고 인기 영문법 강사랍니다. 한국과 미국 이 두 나라 문화의 장점만 쏙 가져다가 흡수한 그녀의 흥미로운 문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I think the more you interact with others, the richer your life is.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많이 할수록, 당신의 삶은 더 풍요로워질 거라고 생각해요.

 

 

 

 

 

 

Andra Copeland

오랜 시간 미국에 살았음에도 전혀 미국화되지 않은 액센트, 겉모습에서부터 풍기는 정통 영국풍의 절제된 분위기, 미국에 살고 있는 영국 보통 사람, Andra Copeland 씨입니다. 미국에 사는 이방인 그리고 이민자로서 제게 동질감을 갖고 따뜻하게 배려해 준 그녀는 플로리다주 탈라하시에서 유아원 원장을 하고 있어요. Andra 씨를 통해 그녀의 고향 스코틀랜드 문화를 함께 경험해 보세요.

My philosophy of life is to leave this world a better place.

제 인생관은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남겨 주는 것입니다.

 

 

Steve Cocke

한국인보다 더 깊은 한국 음식의 맛을 알고 즐기는 Steve 교수. 허리케인과 태풍을 포함한 날씨와 기후에 대해 연구하며 그 분야에 끊임없는 투지와 열정을 쏟는 모습은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됩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과학자가 어쩌다 한국 음식에 이렇게 빠져들게 되었고, 또 멋진 한국인 부인을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을까요? 다소 독특한 취향의 Steve Cocke 씨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Like with food, I think everyone probably has their own recipe for happiness.

마치 음식처럼, 저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데 대한 저마다의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Jennifer Acker

셰익스피어 작품의 줄리엣, 데스데모나, 오필리아가 되었다가, 현대극에서는 뮤지컬 렌트의 모린으로, 수많은 멋진 역할로 변신하는 Jennifer Acker 씨는 애틀랜타에서 가장 큰 극단의 프로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어요. 남다른 성실성과 프로정신으로 현재는 명성 있는 극단의 교육 담당 총 책임자로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배우로서의 삶이 마냥 쉽지 않음에도 자신의 꿈을 좇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그녀의 이야기와 흥미로운 무대 뒷얘기에도 귀 기울여 보세요.

Happiness is knowing your most authentic self, knowing your true voice, and being able to communicate it.

행복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아는 것, 자신의 진짜 목소리는 아는 것, 그리고 그것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Gale Workman

플로리다에서 유명한 흑인 대학(Florida A&M University)의 첫 백인 여자 교수이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면서 외국어로서의 영어 교사 자격증 과정을 완벽하게 최고점으로 마친 학생으로 매우 독특한 이력을 가진 Gale Workman 교수. 여행을 좋아해서 71개국을 방문했고 앞으로 여행할 나라를 버킷 리스트에 적어 둔 노교수의 꿈은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질 것입니다.

 

Happiness for me is having the freedom to make my own choices.

저한테 행복이란, 제가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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